블로그 사용자가 한 글만 읽고 떠나는 문제, PHP 플러그인 하나로 해결했다
블로그에 글 25개를 올렸다. 대부분 2,000자 이상, Mermaid 다이어그램도 넣고, 표도 있고, 내부 링크도 걸었다. 그런데 사용자는 한 글만 읽고 떠난다. 시리즈물은 이어지지만, 다른 글과의 연결은 단절되어 있다. Ep.3을 읽은 사람이 Ep.4로 넘어가는 경로가 없다. 같은
Writing / Page 24
블로그에 글 25개를 올렸다. 대부분 2,000자 이상, Mermaid 다이어그램도 넣고, 표도 있고, 내부 링크도 걸었다. 그런데 사용자는 한 글만 읽고 떠난다. 시리즈물은 이어지지만, 다른 글과의 연결은 단절되어 있다. Ep.3을 읽은 사람이 Ep.4로 넘어가는 경로가 없다. 같은
AI 에게 일을 맡긴다고 해서 결과가 저절로 보 설계 c%9a%a9%ed%95%98 자동 %94/”>설계 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화는 믿음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AI가 잘못하면 AI를 탓하기 전에, 그 일을 맡기기 전에 어떤 구조를 둘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AI에 자율권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GitHub에 올린다는 것은 단순히 코드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다. 자동화 규칙, 개인적 기억, 실패 이력, 도메인 설정이 뒤섞인 에이전트 코드베이스를 그대로 공개하면 안 된다. 공개할 가치가 있는 구조만 남기고, 나머지는 단단히 가려내는 경계 설계가 필요하다. D
얼마 전 Uber의 COO가 던진 한마디가 AI 업계를 찌질하게 울렸다. “더 많은 토큰을 쓰는 시대는 끝났다.” 짧은 경고지만, 지난 몇 년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공식을 정면으로 부순다. 모델이 크고 비쌀수록 좋다. 토큰을 더 쓰면 더 깊이 생각한다. 가격은 나중에 생각핼 일이다.
AI 에게 일을 맡겼더니 되레 더 많은 일이 생겼다면, 문제는 AI가 아니라 결정권의 경계다. Drewgent가 처음 자동화를 도입했을 때 기록은 냉정했다: 0승 8패. 여덟 번의 자동화 시도가 모두 실패했고, 패배의 원인은 거의 비슷했다. AI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대신 처
n인간이 만든 에이전트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환경이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 Drewgent Origin Story Ep.1nnnnDrewgent의 모든 결정은 “부러졌다”에서 시작한다.nnnn어느 날 Docker build가 Colima에서 타임아웃이 났다. 에이전트가 다음 날 Tai
Found mermaid block: 1764 chars REPLACED 15개 프로필을 설계해놓고, 실제 작업 위임에서 막혔다. 에이전트 프로필 15개를 만든 설계를 한 뒤였다. explorer, implementer, reviewer, content-manager — 각자 할 일은
6월 한 달 동안 트렌드 하 에이전트 nts/”>에이전트 ion/”>에이전트 nts/”>에이전트 ion/”>에이전트 nts/”>에이전트 ard/”>에이전트 ark/”>에이전트 %ac/”>에이전트 GitHub에서 수집한 에이전트 관련 도구는 364개다. 코드 분석, 메모리, 자동화, SE
이번 Trend Harvester 사이클에서 8점 이상짜리 keep 아이템을 정리하다가 패턴 하나를 봤다. gortex (8.27) — 257개 언어를 지원하는 code intelligence + MCP 서버. 내가 쓰는 codebase-memory-mcp와 정면으로 경쟁한다. Engr
자동 트레이딩에 모든 걸 맡겼다가 0승 8패, 자산 3%를 날렸다. AI가 써준 블로그 글을 검수 없이 자동 발행했다가 독자한테 “이거 AI가 쓴 거죠?”라는 댓글을 받았다. 둘 다 같은 실수다. 도메인 지식 없이 AI에게 판단을 넘긴 것. 두 번의 실패 첫 번째 실패는 자동 트레이딩이
AI 에이전트에게 “알아서 해”라고 말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명령이다. Drewgent가 자율적으로 5개월 동안 운영되면서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자율성(autonomy)은 그냥 주는 게 아니다. 경계를 정의하지 않은 자율성은 방치와 같다. 그리고 그 경계는 “느낌”이나 “상
n8n을 마지막으로 봤을 때 30개가 넘는 launchd 플로우가 돌고 있었다. 지금 그 자리에는 launchd plist 하나와 JSON 파일 하나만 남아 있다. 시각적 워크플로우는 복잡성을 감출 뿐, 해결하지 않는다. 노드들을 선으로 이어붙이는 건 직관적이다. 문제도 거기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