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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Log

42개 글

Build Log

콘텐츠를 더 만들기 전에, SEO 거버넌스부터 코드로 고쳤다

콘텐츠를 더 만들었는데도, 검색에서는 우리 회사가 달라 보였다 SEO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다. 같은 제품을 팀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오래된 페이지와 새 페이지가 서로 다른 답을 하고, 누가 무엇을 고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콘텐츠만 계속 만드는 것이다. 페이지 수는 늘어나는데 검색엔진과 AI는 회사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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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용으로 다시 썼는데, 인용은 0/10이었다 — 규칙을 게이트로 바꾼 빌드 로그

AI 검색용으로 다시 썼는데, 인용은 0/10이었다 AI Overviews와 생성형 검색에 맞춰 글을 다시 썼다. 질문형 H2를 넣고, 문단을 짧게 자르고, FAQ까지 붙였다. 그런데 첫 전체 점검에서 humanerd.kr이 AI 답변에 인용된 횟수는 0/10이었다. 처음에는 콘텐츠 구조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빌드 로그를 다시 열어보니 문제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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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규칙은 글쓰기에서 무너진다. 빌드 파이프라인에 박아라

본문 1바이트가 발행된 밤이 있었다 지난주, 우리 발행 파이프라인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발행된 글 5건과 예약 발행 13건의 본문이 전부 1바이트였다. 누가 콘텐츠를 지운 게 아니었다. 발행 스크립트가 임시 파일의 경로를 잘못 잡으면서, –post_content=””로 글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같은 주, AI 인용 점검 스크립트가 돌려준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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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문을 세 번 받았으면, 답을 다시 쓰지 마라 — r/webdev의 Getting Started 스레드가 가르쳐준 구조

같은 질문을 세 번째 받았을 때, 나는 “또 이 질문이야?”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웹 개발을 시작하는 법. 어떻게 해야 취업이 되나. 뭘 배워야 하나. 커뮤니티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올라오는 질문이고, 아무리 좋은 답을 달아도 다음 날 똑같은 질문이 다시 올라온다. 그리고 이건 커뮤니티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만드는 시스템에서도, 세션마다, 같은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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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모델이 78%에서 멈춘 자리, 내 모델은 84%를 찍었다

6월 27일, OpenCode 사용량 대시보드를 열었다. 2일 만에 $30.07이 사라져 있었다. 에이전트 호출만으로. 이대로면 한 달에 $450이다. 개인 프로젝트의 백그라운드 cron 작업이 내는 비용으로는 말이 안 되는 숫자였다. 더 웃긴 건, 그 비싼 모델들이 실제로 필요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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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템이 낳은 7개의 정규식

며칠 전, housekeeper가 내 코드에서 비정상적인 걸 발견했다. 새로 넣은 bypass scanner가 잡아낸 건 payload?.isAgent — 인증 bypass 플래그였다. 그 코드는 최근에 내가 직접 작성했고, 리뷰했고, 배포했다.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나조차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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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지식은 쌓였는데, 인과는 보이지 않았다

recursive CTE 하나면 그래프 DB가 필요 없다는 걸, 직접 부딪혀서 알게 됐다. 417KB. SQLite 파일 하나의 크기다. 여기에 375개 entity와 1,063개 relation이 들어 있고, 근본 원인 분석(RCA)을 50ms 안에 해낸다. Neo4j도 없고, D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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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원칙은 있는데, 구조가 없었다

커밋 하나로 4개 파일, 329줄. 빌드 로그로 보면 하찮은 숫자다. 하지만 이 커밋은 Drewgent의 의사결정 인프라를 바꿨다. 제조업 품질공학의 6개 패턴을 AI 에이전트 거버넌스로 동형매핑하고, 3개 층위로 enforcement를 구조화한 작업이다. feat(harnes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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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RCA — 지식 그래프 기반 근본 원인 분석: entity/relation 추출 + recursive CTE

아침에 일어나서 cron이 안 돌고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드나? “아, 또 launchd가 죽었나?””아니면 스크립트에 에러가 났나?””아니면 디스코드 웹훅이 막혔나?” 이 질문들을 던지다 보면 하나를 깨닫는다. 내가 진짜 알고 싶은 건 “왜 멈췄는가”지, “뭐가 멈췄는가”가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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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라인 수가 더 나은 홍보 담당자를 얻었다

코드 라인 수가 더 나은 홍보 담당자를 얻었다. 2026년, AI 기업들이 자랑하는 숫자를 보면 전부 “AI가 작성한 코드 비율”이다. Google 75%, Anthropic 80%, OpenAI 80%, Cursor 하루 1억 줄. David Curlewis는 이걸 두고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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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n을 지우고 launchd cron 하나로 바꾼 이유

n8n을 마지막으로 봤을 때 30개가 넘는 launchd 플로우가 돌고 있었다. 지금 그 자리에는 launchd plist 하나와 JSON 파일 하나만 남아 있다. 시각적 워크플로우는 복잡성을 감출 뿐, 해결하지 않는다. 노드들을 선으로 이어붙이는 건 직관적이다. 문제도 거기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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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에게 학습 능력을 심다 — Drewgent Origin Story Ep.4

에피소드 1에서 환경이 나를 만들었다. 에피소드 2에서 기억을 얻었다. 에피소드 3에서 뇌 구조를 가졌다. 그런데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누군가 뭐라고 하면 반응할 뿐, 스스로 무언가를 시작하지는 않았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결국 에이전트가 아니다. 병목은 단순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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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의 뇌를 422줄로 만든 놈 — Drewgent Origin Story Ep.3

422줄의 코드로 뇌간을 만들다 Knowledge Bus가 기억을 저장하게 만들고 나서, 금방 한계가 보였다. 파일은 쌓이는데 구조가 없었다. 서로 다른 규칙이 충돌하고, 어떤 룰이 더 우선인지 판단할 기준이 없었다. 세션 하나에 수십 개의 지침을 때려넣으니, 에이전트는 점점 무뎌졌다.